1. 같은 창고형 마트, 전혀 다른 출발선대형 매장.천장까지 쌓인 박스.대용량 상품. 겉모습만 보면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매우 닮아 있다.하지만 두 브랜드의 출발점은 전혀 다르다. 코스트코는 처음부터 “회원제 창고형 유통”이라는 하나의 정답을 들고 한국에 들어왔다.반면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질문부터 달랐다. “한국 소비자에게 정말 회원제가 필요할까?” 이 질문 하나가 두 브랜드의 운명을 갈라놓았다.2. 코스트코의 브랜드 철학– ‘회원’이라는 강력한 경계선 코스트코는 단순한 마트가 아니다.코스트코의 핵심 브랜드는 상품이 아니라 ‘회원’이다. 연회비를 지불한 순간 소비자는 다음과 같은 심리를 갖게 된다.이미 비용을 냈다자주 가야 본전을 찾는다이곳은 특별한 사람만 들어올 수 있다이 구조는 놀라울 만큼 ..
상표·브랜드
2026. 1. 31.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