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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1)
[해외 명품 브랜드 4편] 에르메스, 왜 수년을 기다려서라도 사는가 – 기다림조차 명품이 되는 브랜드의 비밀

명품은 많지만, ‘에르메스’는 다르다.버킨백이나 켈리백을 사기 위해 몇 년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심지어 중고 시장에서는 원가보다 비싼 가격에 거래되기도 한다.광고도 거의 하지 않고, 가방 하나 만드는 데만 20시간 이상 걸리는 브랜드.도대체 이 조용한 브랜드는 어떻게 세계 최고 수준의 명품으로 자리 잡았을까?1. 브랜드의 시작 – 마구(馬具)에서 시작된 에르메스 가문에르메스(Hermès)는 1837년, 프랑스 파리에서 티에리 에르메스(Thierry Hermès)가 설립했다.당시 사업은 귀족들을 위한 고급 마구(馬具)를 제작하는 가죽 공방이었다.고급 승마 문화의 중심에 있었던 만큼, 에르메스의 고객은 유럽 귀족과 왕족이었다. 20세기 초 자동차가 대중화되며 마구 수요는 줄었지만, 에르메스는 위기..

상표브랜드 2025. 7. 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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