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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1)
[프랜차이즈 브랜드 2편] 천 원의 유혹, 다이소는 왜 한 번 들어가면 못 나올까?

'그냥 볼 것만 보자’고 했지만... 어느새 바구니가 무겁다!1. “진짜 필요한 건 하나였는데”… 다이소 마법의 시작‘딱 이거 하나만 사야지.’ 다이소 앞에서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이다. 그런데 막상 나오면 바구니에는 문구류, 헤어밴드, 키친타월, 심지어 안 쓰는 휴대폰 거치대까지 들어 있다. 이것이 다이소의 마법이다.‘천 원의 심리적 허들’을 무너뜨리며 소비자를 안심시키고, 결국 ‘계획에 없던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다.2. 가격이 무기일 뿐, 본질은 ‘기획력’사람들은 흔히 다이소를 ‘천 원샵’이라 부른다. 하지만 다이소는 가격으로 승부하는 브랜드가 아니다.진짜 무기는 ‘상품 기획력’이다. 다이소는 매주 수십 종의 신제품을 쏟아내고, 전 직원의 절반 이상이 상품 기획과 개발에 투입된다. 유행을 반 발 앞서..

상표브랜드 2025. 7. 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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