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전원장치인 파워스테이션은 캠핑용 장비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정전과 재난에 대비하는 가정용 비상배터리로도 주목받고 있다. 태풍이나 폭우, 전력설비 고장으로 전기가 끊기면 스마트폰 충전부터 조명, 인터넷 공유기, 선풍기, 전기장판, 냉장고까지 평소 당연하게 사용하던 기기가 멈추게 된다. 그러나 용량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좋은 제품은 아니다. 사용할 가전제품의 소비전력과 필요한 사용시간, 정격출력, 배터리 종류, 충전 속도와 안전장치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이 글에서는 가정용 파워스테이션의 용량 계산법과 정전 대비 선택 기준을 알기 쉽게 정리한다.핵심 요약: 스마트폰과 조명 위주라면 300~500Wh, 공유기와 노트북까지 사용한다면 500~1,000Wh, 냉장고와 전기장판까지 대비한다면 1,00..
AI·디지털
2026. 8. 24.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