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브랜드 이름을 정할 때도 ChatGPT 같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카페 이름, 쇼핑몰 이름, 화장품 브랜드명, 유튜브 채널명까지 몇 초 만에 여러 후보를 받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AI가 만들어준 이름이라고 해서 곧바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표 등록 가능성, 기존 상표와의 유사성, 권리 귀속 문제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 특히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AI가 추천한 이름이니까 새롭겠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 상표 실무에서는 이름이 새로워 보이는지보다 이미 누가 등록했는지, 소비자가 혼동할 가능성이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이번 글에서는 ChatGPT가 만든 브랜드명이 상표 등록 가능한지, 어떤 절차를 거쳐야 안전한지, 그리고 AI 시대에 새롭..
상표·브랜드
2026. 7. 13.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