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비즈니스 미팅, 외국어 학습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은 언어 장벽이다. 예전에는 스마트폰 번역 앱을 켜고 문장을 입력하거나, 상대방에게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귀에 착용하는 것만으로 외국어를 실시간에 가깝게 번역해주는 AI 번역 이어폰이 주목받고 있다. AI 번역 이어폰은 단순한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니다. 상대방의 음성을 인식하고, AI 번역 엔진을 통해 사용자의 언어로 변환한 뒤 이어폰으로 들려주는 스마트 기기다. 타임케틀, 우애스크, 사운드코어, 갤럭시 버즈3 같은 제품들이 대표적으로 언급되며, 1:1 대화 모드, 동시통역 모드, 강의·회의 청취 모드 등을 내세우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실시간 통역이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은 하다. 다만 사람 통역사처..
AI·디지털
2026. 5. 7. 00:10
